노을 앞에서 남친과 찍으면 분위기 터지는 '그림자 뽀뽀샷'

인사이트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사랑하는 이와 함께 데이트를 하면 늘 즐겁지만 가끔은 매번 똑같은 데이트 코스와 방식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그럴 때 지는 노을 앞에서 그림자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어보자.


그간 찍었던 수많은 커플 인증샷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낭만적이고 분위기 넘치는 인증샷 한 장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커플 '그림자 인증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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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하다. 플래시를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환하지만 노을이 지고 있는 순간에 연인과 아무 무늬도 없는 벽 근처로 간다.


그런 다음 연인과 찰싹 붙어서 그림자를 벽 쪽에 비추면 끝이다. 이 상태로 뽀뽀를 하거나 손으로 하트를 그리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된다.


꼭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적인 모습을 그림자로 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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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림자 커플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이 인증샷을 촬영하는 이들도 왕왕 있다.


지는 노을, 흰 벽, 그리고 그림자와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누구나 찍을 수 있는 그림자 인증샷에 도전해 여름 밤 감성에 낭만 한 스푼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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