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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로맨틱한 코랄피치빛 노을 볼 수 있는 '라라랜드' 촬영지 그리피스 천문대 (사진)

로맨틱한 피치코랄빛 노을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그리피스 천문대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uk2tv_ann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로맨틱한 피치코랄빛 노을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영화 '라라랜드'의 실제 촬영지인 미국 LA의 그리피스 천문대다.


맑은 햇빛의 기운이 깃드는 화창한 날씨가 반겨주는 여름의 LA는 절대 실패 없는 해외 여행지로 꼽힌다.


최근 각종 SNS에는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바라보는 노을을 담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z00'


그리피스 천문대는 밝은 별빛과 LA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속 실제 촬영지다.


해 질 무렵 그리피스 천문대는 환상적인 노을을 볼 수 있다.


주황빛과 분홍빛이 오묘하게 섞인 피치코랄색의 하늘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하다.


인사이트Instagram 'asenseofhuber'


하늘이라는 도화지에 여러 가지 색감의 물감을 섞어 수채화를 그린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이 펼쳐진다.


해가 지면서 새하얀 천문대의 외벽이 붉은빛으로 물드는 황홀한 장면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테다.


영화 '라라랜드'의 화려한 영상미를 현실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해외 여행지로 LA, 그리피스 천문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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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uk2tv_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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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z00'


인사이트Instagram 'sydneyc211'


인사이트Instagram 'angie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