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배 속서 나오자마자 '평생 절친' 알아보고 손부터 꼭 잡은 쌍둥이들

인사이트Twitter 'ladbible'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꼬박 열 달을 엄마 배 속서 함께한 쌍둥이가 처음으로 따로 떨어지는 날,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온 쌍둥이들은 가장 먼저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소중한 생명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 엄마와 아빠가 목격한 가슴 먹먹한 광경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제 막 엄마 배 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쌍둥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는 양쪽 팔에 쌍둥이들을 나란히 껴안고 아이들이 무사히 태어난 안도감과 기쁨을 만끽했다.


Twitter 'ladbible'


그때 엄마와 아빠의 눈을 의심케 하는 경이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바로 한 쌍둥이가 다른 형제에게 손을 뻗어 서로의 손을 꼭 맞잡은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의 반쪽으로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얻게 된 쌍둥이들은 처음으로 엄마 배 속에서 떨어지게 되자 서로가 걱정된 듯했다.


쌍둥이들이 서로 손을 꼭 잡고 안부를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눈앞에서 본 엄마, 아빠는 감격스러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사이트Twitter 'ladbible'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만 알 수 있는 감정", "보기만 해도 너무 훈훈하고 감동적이다", "엄마, 아빠가 얼마나 뿌듯할까"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해당 영상은 이미 과거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쌍둥이들의 경이로운 탄생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