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한 가게에서 판매 중인 1만 2천 원짜리 '공기밥+스팸+계란후라이' 세트메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의민족에 입점된 한 식당 메뉴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메뉴명은 '스팸+후라이+공기밥'으로 가격은 1만 2천 원이다. 메뉴 이름 위에는 '인기' 표지도 붙어 있다.
함께 공개된 메뉴 사진에는 쌀밥 한 공기와 계란후라이 하나, 구운 스팸 다섯 조각이 담겼다. 사진 하단에는 "위 사진은 연출된 사진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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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구성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스팸 한 통 다 주면 인정", "6천 원 정도면 적당할 듯하다",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이 낫지 않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물가가 올라서 이 정도 가격은 나올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일부 있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기록한 건 2008년 9월 5.1%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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