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net '더 러버'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집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성욕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한다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디카드는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지만 오히려 성관계를 많이 하지 못하고 혼자서 성욕을 해결한다는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20대 남성 A씨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다. A씨의 여친 B씨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평소 운동을 좋아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가졌다.
심지어 집에서는 남친이 있지만 개의치 않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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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들으면 A씨는 매일 밤 여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낼 것만 같다.
하지만 A씨는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지만 성관계 횟수가 늘어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나 혼자 성욕을 해결하는 횟수가 더 잦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동거를 하고 있지만 A씨는 기껏해야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 밖에 성관계를 가지지 못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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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늘 여자친구의 알몸을 보고 지내야 해 성욕이 들끓어 스스로 성욕을 해결해야 해 괴롭다고 했다.
A씨는 알몸으로 생활하지만 성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여자친구 때문에 동거 생활이 힘들다고 말했다.
A씨의 사연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실제로 몇몇 커플들은 동거 이후 오히려 성관계 빈도가 줄은 것 같다며 그의 사연에 공감을 표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