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절친 간병해주려다 친구 남편과 눈 맞아 선 넘어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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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시한부 절친을 간호해주려다 절친의 남편과 사랑에 빠진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여성은 이미 절친의 남편과 키스까지 나눈 사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암 투병 중인 절친의 남편을 사랑하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을 공유했다.


여성은 케이티(Katie)라는 이름으로 KIIS 1065 라디오 쇼에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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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20년 동안 가장 친했던 친구가 암으로 죽어가자 병간호를 자처했다.


케이티의 친구는 5년 동안 암과 투병해왔지만 지난 1년 사이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다.


케이티는 절친의 아이들을 등하교시키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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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최근 두 달 사이 케이티는 친구의 남편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 날 우연히 손이 닿았는데, 찌릿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케이티는 친구의 남편과 키스까지 하고 말았다면서 친구에게 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라디오 방송국의 팬들은 "자기가 느끼는 죄책감 때문에 아픈 친구에게 사실을 말하려고 생각한 것 자체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지금은 때가 아니다. 외로운 감정 때문에 선을 넘은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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