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국수 먹으러 왔다가 윤석열 대통령 지나가자 깜짝 놀라 경례도 못한 육군 하사 (영상)

인사이트YouTube 'KBS News'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근처 국숫집에서 취임 후 첫 외식을 했다.


지난 19일 윤 대통령은 낮 12시 15분쯤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강인선 대변인 등과 '옛집 국숫집'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한 그릇에 5000원 하는 잔치국수를 주문해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윤 대통령의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뜻밖의 한 인물이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YouTube 'KBS News'


지난 19일 KBS News는 윤 대통령이 점심을 먹기 위해 국숫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식사를 하고 있던 한 장병은 윤 대통령의 등장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갑작스레 등장한 윤 대통령에 적잖이 당황한 듯 해당 장병은 경례도 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인사이트YouTube 'KBS News'


군 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정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국군통수권을 이양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무조건 놀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표정에 당황했다고 그냥 쓰여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식사를 마친 뒤 인근 제과점에 들러 빵을 사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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