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XX' 때려야 흥분하는 여친 때문에 이별 고민하는 남성의 충격 고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자친구의 특이한 성적 취향 때문에 이별까지 고민 중인 남성이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틴(tiin)은 성관계를 할 때마다 흥분하면 고환을 때리는 여자친구 때문에 지옥을 경험한다는 한 남성의 고민글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대만의 한 남성은 현재 4개월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


여자친구는 평소 화끈한 성격으로 성생활에도 적극적인 편이라 남성은 매번 큰 만족감을 느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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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애를 시작한 지 한 달 뒤부터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할 때마다 독특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전희 중에 남자친구의 고환을 이리저리 만지며 가지고 노는 것이었다.


문제는 이 장난이 점점 더 심해져 단순히 만지는 것을 떠나 손에 꽉 쥐거나 세게 누르는 등 남성이 극강의 고통을 느끼는 데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이라고만 생각해 남성 역시 웃으며 "너무 아프니 그만 해"라고 타일러도 보고 "진짜 아프다"며 정색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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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자친구는 오히려 더 나아가 관계 중 고환을 세게 때리기까지 했고 그 충격으로 남성은 조루까지 경험하고 말았다.


결국 인내심이 폭발한 남성이 하지 말라며 화를 내자 여자친구는 미안해 하기는 커녕 "왜 안돼? 전 남자친구는 내가 이렇게 해도 참아 줬는데?"라며 실망스러워 했다.


순간 남성은 자신이 너무 심하게 화를 냈나 싶어 "난 널 정말 사랑해.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못 참겠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내 취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우리 이만 여기서 끝내자. 헤어져"라고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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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단호한 모습에 남성은 자신의 상황을 SNS에 공유하며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해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관계를 할 때마다 무서울 정도로 공포를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여자친구는 일단 자신의 성적 취향이 확고하니 자신한테 맞춰 달라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자친구가 혹시 어떻게 하면 성적 취향이 바뀔 수 있을지 같이 맞춰나갈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구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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