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얼굴은 예쁜데 아직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인 줄 아는 썸녀, 만나도 괜찮을까요?"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존예인데 백치미가 심한 썸녀...고민이 됩니다"


얼굴은 아름답지만 상식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썸녀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존예인데 백치미 쩌는 썸녀..고민이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최근 얼굴, 몸매 모두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과 썸을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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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줄만 알았던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최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썸녀는 "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 영업을 안 한대요. 러시아에 무슨 일 있어요?"라고 질문했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자 돌아온 대답은 더욱 놀라웠다.


"헐 트럼프가 가만히 있어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아니라고요? 그럼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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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그녀의 백치미에 A씨는 "존예라서 저런 모습도 귀엽기는 하다"라면서도 "결혼 생각도 하고 2세 걱정에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다"라고 고민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뉴스라는 걸 아예 안 보나?", "러시아 전쟁도 모르고 미국 대통령도 모르고...", "좀 심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꼭 알아야만 하는 것들은 아니다", "뉴스를 안 보는 거지 멍청한 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0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