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밥 주면 항상 그릇 들고 '베란다'로 나가는 3살 아들의 로맨틱한 비밀 (사진)

인사이트TikTok 'iamsitizulaih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드디어 아들이 베란다에 숨겨둔 비밀을 알아냈어요"


세 살배기 아들이 하루에도 시도 때도 없이 베란다에 나가 놀고 심지어 베란다에서 밥까지 먹는다는 한 엄마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시티 줄라이하(siti zulaiha)라는 여성이 공개한 틱톡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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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iamsitizulaiha'


영상에 따르면 줄라이하는 얼마 전부터 아들이 베란다 나가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아 고민에 빠졌다.


평소에 집안에서만 놀던 아들은 베란다에서 놀고 낮잠을 자고 밥까지 먹었다.


왜 이토록 베란다에 집착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었던 엄마 줄라이하는 몰래 아들을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 얼마 후 줄라이하는 아들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인사이트TikTok 'iamsitizulaiha'


베란다에 나가자마자 아들은 바로 옆집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얼마 후 옆집 베란다에 아들과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나와 인사를 건넸다. 둘은 베란다에서 식사도, 낮잠도 함께 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둘은 일주일째 연애 중으로 베란다에서 데이트를 한 것이었다.


줄라이하는 이 작은 '리틀 커플'이 너무 사랑스럽다며 영상을 공개했고 영상은 8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3살에 벌써부터 나도 못 해본 저런 달달한 데이트를 하다니", "아들이 사랑꾼으로 자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