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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출연으로 화제됐던 '한강 아이유녀'의 근황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일명 '아이유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영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via (좌) MBC '무한도전', (우) 1theK (원더케이) / Youtube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일명 '아이유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영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녀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왔다. 해당글에 소개된 윤영경은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 한 바 있다.

 

당시 노홍철의 이상형에 맞는 여성을 찾아다니던 하하는 한강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윤영경을 보고 '아이유 닮았다'면서 감탄했다.

 

via MBC '무한도전'

알고보니 윤영경은 '2013 미스 춘향 선' 출신이었으며 이후 영화 '국제시장'에서 방송작가 역으로 데뷔했고, MBC 드라마 '화정'에서는 김개시(김여진)의 나인 역할로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윤영경은 가장 최근에 가수 스윗소로우의 '서울은 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다시금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를 접한 사람들은 "그 때에도 정말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다"라며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영경(@y071591)님이 게시한 사진님,

 

via 1theK (원더케이) / Youtube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