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ณัฏฐ์ – ก้อย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결혼 10년 차 여성이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아내 교환' 동호회에 가입한 남편이 아내에게 한 충격적인 제안을 전했다.
자신을 대만 출신의 결혼 10년 차 유뷰녀라고 밝힌 여성은 최근 남편이 서로 아내를 바꿔 잠자리를 가지는 동호회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문제는 남편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아내에게 자신의 절친과 잠자리를 가질 것을 강요하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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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내 절친과 잠자리를 했으면 좋겠다"며 "난 내 친구의 아내와 자고 싶어. 그러려면 당신도 내 친구와 관계를 맺어야 해"라고 자신의 성적 취향을 강요했다.
여성은 "남편은 내 인생에 유일한 남자"라며 "다른 여자랑 자기 위해 저 보고 자신의 절친과 먼저 자라고 말하는 남편을 보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며칠 내내 쫓아다니며 잠자리를 강요했다"며 "계속 거절하자 저 보고 보수적이고 구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며 화를 내더라"라고 난감한 상황을 설명했다.
더 큰 문제는 남편이 아내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잠자리를 제안한 친구를 집으로 불러 들여 같은 공간에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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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사정을 다 아는 남편의 친구는 여성을 볼 때마다 음탕하고 음흉한 눈빛을 보냈고 심지어 은근슬쩍 성추행을 했고 남편은 원망스러운 눈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아내를 그저 웃으며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여성은 "10년 동안 남편을 정말 사랑했다. 이제 와서 내 결혼 생활이 파경을 맞았다는 생각에 너무 끔찍하다"며 "울고 불며 싫다고 애원해도 남편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혼 서류에 서명을 하라더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또 "당장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하고 싶지만 지금껏 남편이 돈 관리를 해온 데다 집에서 집안일만 해 왔는데 갑자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향이 계신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또 집으로 돌아가면 부담이 될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여성은 "남편은 아내 교환은 성적 쾌락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저를 합리화 시키려 했다"며 "이게 정말 정상인 거냐?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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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제안은 들어주지도 마세요"라며 "지금 당장 변호사와 상의해 이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남편이 지금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당장 성폭행을 당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 "당신이 지극히 정상이고 남편이 미친 것",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 등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여성을 걱정했다.
한편 해당 사연은 대만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올라온 것으로 이후 여성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후일담이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