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세븐일레븐, 7elevenkorea / Instagram
세븐일레븐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피규어를 한정 판매한다.
26일 세븐일레븐은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피규어 10종을 다음 달 1일부터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울트론', '호크 아이', '블랙 위도우', '워머신', '헐크버스터', '닉 퓨리'의 피규어를 판매할 예정이며, 담배·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5천원 이상이면 피규어를 5천원, 구매액이 7천원을 넘으면 3,990원에 살 수 있다.
피규어는 전국 7천700여개 점포 중 4천개 점포에서 총 25만개 한정 판매하며, 판매 점포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명동 유네스코길 입구에 있는 명동 평화점에 아이언맨(1.6m) 실물사이즈 피규어를 다음 달 13일까지 전시하고 별도 포토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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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