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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바닥 쳤을 때 읽으면 영끌할 수 있는 신간 도서 '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출간

인사이트용감한 까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선데이 타임스 25주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은 도서 '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가 한국어 번역본으로 출간됐다.


24일 출판사 용감한 까치 측은 지난주 출간된 신간 도서 '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에 대한 독자 반응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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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데이트 폭력'과 '가스라이팅'을 심도 있게 다뤄 페미니스트 여부와 관계없이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사고 있다.


실제로 해당 도서는 자본주의·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라면 필연적으로 겪는 모든 관계적 트러블을 지적하고, 그 속에서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남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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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는지, 그 과정서 '자존감'은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을 직접 읽은 당사자들에 따르면 처음에는 '나는 아니겠지' 싶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방금 전에 겪은 일이 적혀 있어 놀랐다는 후기를 전했다.


'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는 예뻐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비난하거나 예쁜 게 나쁘다고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단지 저자는 '예쁨'을 선택하든 말든 모든 건 개인의 자유이며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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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가 지적하고 비판하는 건 '예쁨'에 목메게 하는 사회의 시스템이다.


또 '매력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괴로워하는 여성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다고 느낀다면 가장 좋은 회복 방법은 '나만의 바운더리 만들기'다.


저자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존중해주는 사람만 당신의 인생에 들어오도록 허락해주는 '나만의 바운더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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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각자 바운더리가 있어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바운더리가 없는 관계는 서로를 소모시킬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실이다.


앞서 언급했듯 이 책은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 외에도 '가스라이팅 구분법', '데이트 폭력 위험 신호', '상대의 언행에 책임 묻는 법', '제대로 사과하는 법' 등등 여러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도울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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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독자들에 따르면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중반에는 놀람을, 마지막에는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말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지나가는 인생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분명하고 똑바로 바라보는 인생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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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괴로움을 풀 수 있는 열쇠는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열쇠를 찾아줄 것이다"라고.


한편 '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는 43만 부 이상 팔린 영국 최고의 문제작이자 14개 언어로 번역된 화제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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