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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어떻게 '세계 미남 1위' 된 건지 바로 이해되는 화보

남성매거진 GQ KOREA가 2022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할 방탄소년단 화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Q KORE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화보를 통해 명불허전 매력을 뽐냈다.


10일 남성매거진 GQ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7인의 모습이 담긴 2022년 1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미리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멤버 7명 중 뷔가 유독 돋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뷔는 흰색 베레모와 재킷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GQ KOREA'


인사이트YouTube 'TC Candler'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세계 미남 1위'의 위용을 보여준다.


뷔는 2017년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세계 각종 매체 및 시상식 등에서 뽑은 미남 순위에서 1위에 자주 등극해 화제가 됐다. 


GQ KOREA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이번 화보의 스페셜 에디션 필름 티징도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Q KOREA


YouTube 'GQ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