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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스태프 위해 브라이덜 샤워에 '샤넬백'까지 선물해준 김나영 (영상)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을 앞둔 스태프 위해 통 큰 '샤넬백' 선물까지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인사이트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시집가는 스태프를 위해 통 큰 명품백 선물을 준비하는 의리를 보였다.


지난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VLOG 지수씨 브라이덜샤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나영은 결혼을 앞둔 스태프를 축하해주고자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러한 파티를 처음 준비해본 김나영은 알파벳 풍선을 이상하게 배치하는 허당미를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


김나영은 "오늘의 목표는 예비 신부 지수씨를 울리는 것이다. 조금 떨린다. 첫 브라이덜 샤워 성공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지수씨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애정을 받고 있는 스태프였다. 김나영은 항상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겸 깜짝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윽고 주인공 지수씨가 도착하자 김나영은 후드 티셔츠를 먼저 건넸다. 성의 없어 보이는 선물로 실망감을 주려 했으나, 지수씨는 "감사하다"라며 고맙게 받아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김나영은 "사실 본 선물이 따로 있다. 임신과 육아 등을 담은 책이다"라며 자기 몸집보다 큰 의문의 쇼핑백을 꺼냈다. 


인사이트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


쇼핑백 안에는 많은 이들의 로망인 영롱한 '샤넬벡'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수씨는 너무 좋았는지 얼굴이 터질 것 같이 새빨개지더니 가방을 들어보고는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옷 선물을 받았을 때와는 반응이 전혀 달라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김나영은 "빨리 울어라"라며 지수씨에게 눈물즙을 요구했으나, 지수씨는 "나는 상처를 받아야 운다"라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지수씨는 김나영이 손수 쓴 정성어린 손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쏟았고, 김나영도 만감이 교차했는지 눈물을 펑펑 흘렸다. 


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