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헬스장서 만나 성관계했던 중년 여성 회원이 여친 엄마였습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헬스장에서 만난 회원과 만난 지 첫날, 성관계까지 하게 된 남성.


그는 2년 전 이날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 Star)'는 여자친구의 엄마와 성관계한 경험이 있다는 남성의 고민 글을 전했다.


남성 A씨는 1년 전 이상형이었던 여자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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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한 이들은 서로의 부모님을 만나 식사를 하게 됐다.


그런데 A씨는 여자친구의 엄마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 2년 전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할 때 자신과 성관계했던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A씨는 25살처럼 어려 보이던 40대 후반 여성과 여러 번의 성관계를 즐겼다.


그러다 헬스장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고, 잊고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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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 모르는 척 자연스럽게 식사를 마치긴 했지만, 엄청난 혼란에 빠진 상태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친구의 부모님도 이혼할까 두렵다"면서도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여친을 속이는 거 아니냐"며 조언을 구했다.


어떤 조언들이 쏟아져도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는 걸 A씨도 알고 있지 않을까.


그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