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운동하는 아들이 '로이더' 의혹 받자 김종국 어머니가 정색하며 한 말 (영상)

인사이트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연예계 대표 '몸짱' 김종국이 도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종국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어머니가 어이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밤낮없이 성실하게 운동을 해온 김종국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거 같자 분노한 것이다.


지난 25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종국이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 살았던 안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올라왔다.


이날 김종국은 본격적으로 안양 거리를 거닐기 전 어머니에게 자신의 최근 이슈인 '약물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인사이트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어머니는 "(김종국은) 좀 쉬어라 해도 안 쉬고, 미국 가면 공항 내려서 운동하러 가고, 한국 오면 또 공항에 내려서 바로 운동하러 간다"라며 아들의 약물 의혹에 황당해 했다.


이어 "나는 글쎄 우리 아들이 근육이 몸이 그렇게 좋은 줄 몰랐네"라며 한국도 아닌 해외 보디빌더 그렉 듀셋에게 저격 당한 일화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칭찬에 머쩍어 하던 김종국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에요"라며 웃어넘겼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어머니와 이모의 권유로 헬스를 시작하게 됐다는 비화를 고백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은 터보 활동 시절 건강 악화로 '허리 디스크'까지 생겼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으로 다녔던 낡은 헬스장을 찾아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국은 이번 '로이더' 논란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혈액 검사는 물론, 도핑검사를 진행했다.


너무나도 떳떳해하는 김종국의 모습에 그렉 듀셋은 자기가 잘못 판단했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