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준 '아미'에 감사"...방탄, '미국 3대 음악상' AMA서 대상 타고 '자축'

인사이트네이버 VLIV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상이라 불리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을 받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한국 팬들과 함께 대상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호텔로 복귀하자마자 카메라를 켰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축배를 들고 아미와 함께 대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슈가는 "올해의 가수상을 미국 데뷔 4년 만에 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미국) 데뷔조차 무서워서 굉장히 힘들어했었는데. 이건 정말"이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네이버 VLIVE


그는 "이제는 (어떤 결과도) 무섭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행복해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든 공을 팬클럽인 '아미'에게 돌려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우리 아미 상 받았네"라며 "아미 축하한다. 곧 만나자. (콘서트) 준비 열심히 하고 있겠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이달 27~28일과 12월 1~2일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대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