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 고백하더니 남 눈치 안보고 남친과 달콤 데이트 즐기는 '고등래퍼3' 출신 강민수

인사이트Instagram 'loveyouraquina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양성애를 고백한 '고등래퍼 3' 출신 강민수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강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BOYFRIEND'문구와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를 시작했다.


앞서 강민수는 남자친구와 바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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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eyouraquinas'


두 사람은 사람이 많은 해변가에서도 서로 꼭 안은 채 기념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강민수는 SNS를 통해 "저는 양성애자입니다"라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소수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었다"라며 커밍아웃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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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는 "성 정체성은 인생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하나의 정보일 뿐인데 우리 사회에서 성소수자가 아직 차별을 받고 비판을 받는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성소수자란 이유로 차별받고 심지어 가족한테까지 외면받는 경우도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강민수는 커밍아웃 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도 가족에게는 미안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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