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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레스 플라스틱을 위해 탄생한 '고체 샴푸 체험단' 모집

이니스프리가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두피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사전 체험단 50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두피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사전 체험단 50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처음 선보이는 고체 샴푸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앤 제로 웨이스트 샴푸바로, 오는 26일 정식 출시된다. 


이에 앞서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샴푸바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체험단 50인에게는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정품 100g을 제공한다. 체험단은 제공받은 샴푸바를 일정 기간 동안 체험한 후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


소비자와 함께 만든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는 다양한 모발과 두피 환경을 가진 누구나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5,234명의 고객과 함께 총 9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 1개당 330mL 샴푸 용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28g의 플라스틱 양을 절감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두피, 모발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와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체험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