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무야홍 고객님~"
카페에 울려퍼진 뜻밖의 단어에 손님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무야홍'이란 "무조건 야권 대선후보는 홍준표"의 줄임말이다.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대선후보 '빅4'에 이름을 올린 뒤부터 '무야홍'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러한 가운데 스타벅스 고객명을 '무야홍'으로 지정한 지지자까지 등장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닉네임을 '무야홍'으로 저장한 홍준표 후보의 지지자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벅스 음료 컵과 영수증이 찍혀 있다. 영수증 상단에는 '무야홍'이란 닉네임이 대문짝만하게 찍혀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하네",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 웃었을 듯", "직원도 속으로 웃참하느라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한편 지난 29일 KBS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조사해 발표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홍준표 의원의 지지율은 26.9%로 1위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8%로 2위, 유승민 전 의원은 11.7%로 3위를 차지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3.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