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동네 아파트에 배달 갔다가 치킨 한 마리 통째로 선물 받았습니다" (인증샷)

인사이트틱톡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부자 동네에 치킨 배달을 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은 라이더는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한 틱톡커가 틱톡을 통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에는 치킨 무와 양념통이 포함된 치킨 한 마리 박스가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배달 라이더 A씨는 "부잣집 고객이 날도 추워지는데 배송한다고 고생많다고 하나 더 시켜서 치킨 선물 받았다"라고 사진의 정체를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그는 "울컥한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돈 주고 인성은 못 산다는데 돈도 인성도 다 가진 분 최고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라는 후기를 전했다.


훈훈한 미담에 누리꾼들은 "갑질 손님만 보다가 이런 썰 보니까 마음이 정화된다", "그래 이거지", "마음도 인성도 부자네", "나도 여유 되면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배달원들이 고객에게 갑질을 당하는 사례가 이어져 논란이 됐다.


배달원에게도 '감정 노동자 보호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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