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윤택 목소리 AI로 복원해 새 노래 들려주는 '음악 프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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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울랄라 세션 故 임윤택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다.


30일 YTN에 따르면 JTBC는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음악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얼라이브'(ALIVE)로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만들어지고 있다.


'얼라이브'에서는 고인이 된 가수와 지금 사랑받는 가수가 AI를 활용해 음반을 기획, 공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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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주인공은 그룹 울랄라 세션의 리더였던 故 임윤택으로 '얼라이브'는 AI를 이용해 그의 목소리를 복원해 들려줄 예정이다.


울랄라 세션은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우승을 거두며 큰 인기를 끌었다.


故 임윤택은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위암 4기 투병 중이었지만 끝까지 밝은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병세를 이기지 못한 故 임윤택은 지난 2013년 생을 마감했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은 적지 않다.


인사이트Mnet '슈퍼스타K3'


앞서 KBS1 '감성과학 프로젝트 환생'에서는 故 김광석이 대한민국에 돌아오는 콘셉트의 무대가 그려졌다.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도 故 김광석이 부르는 '보고싶다'가 공개됐다.


Mnet 'AI음악프로젝트 다시 한번'에서는 故 터틀맨과 故 김현식의 무대를 새롭게 만들어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같이 고인이 된 스타들의 목소리, 무대 등을 AI와 홀로그램으로 되살린 몇몇 프로젝트들은 팬들의 그리움과 감성을 자극하며 크게 화제 된 바 있다.


故 임윤택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복원된다는 소식에 팬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사이트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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