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건물 출입구 막고 '불법주차'한 민폐 승용차에 음식물 쓰레기 투척해 응징한 주민들 (영상)

인사이트YouTube '九派新闻'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건물 입구 떡하니 세워 주민들을 불편하게 한 불법주차 차량이 결국 주민들에게 제대로 응징 당했다.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구파신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윈난성 쿤밍시의 한 건물 앞에 불법주차한 차량이 주민들에 의해 처절한 응징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아침, 쓰레기를 버리러 집에서 나온 한 여성은 빌리 앞에 세워진 차가 온갖 오물을 뒤덮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인사이트YouTube '九派新闻'


전날 저녁에 주차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차량에는 일반 쓰레기부터 음식물 쓰레기까지 흩뿌려져 있어 엄청난 악취를 풍겼다고.


알고 보니 건물 입구를 막고 있는 것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이 차량에 쓰레기를 투척한 것이었다.


결국 차주는 차를 덮고 있는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나서야 건물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인사이트YouTube '九派新闻'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히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불법주차를 했더라도 다른 사람의 차에 쓰레기 테러를 하는 것 또한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런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렇게까지 했겠나", "분명 저 차가 불법주차를 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것" 등 주민들의 행동에 공감하기도 했다.


YouTube '九派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