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X조보아 '구미호뎐', 시즌 2·3 제작 확정..."여주인공은 교체"

인사이트tvN '구미호뎐'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 주연의 드라마 '구미호뎐'이 시즌제를 확정했다.


27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tvN '구미호뎐'은 시즌 2와 시즌 3 제작을 나란히 결정했다.


다만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한 조보아는 교체된다.


조보아는 후속 시즌을 같이 하지 않기로 최종 정리됐고 제작진은 새 여자 주인공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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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를 제외한 이동욱, 김범 및 주조연은 함께 하며 이상희 감독 또한 계속해서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구미호뎐'은 시즌 2 일제강점기, 시즌 3는 조선시대로 넘어가 사극 판타지로 장르 변화를 꾀한다.


시즌 2, 3 각각 10부작으로 기획되며 방송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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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의 산신이자 현재는 도심에 정착하여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구미호 이연으로 분했으며 김범은 이연의 배다른 동생이자 가장 위험한 구미호 이랑 역을 맡았다.


당시 '구미호뎐'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시청률 7.4%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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