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결혼 10주년 맞아 환자들 치료 돕고자 1천만원 기부

인사이트Instagram 'shimjinhw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 10주년을 자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심진화는 "체감으론 겨우 몇 년인 느낌인데 벌써 10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라며 "그래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원효씨라는 게, 우리라는 게 참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혼 10주년엔 꼭 몰디브를 가고 싶었고, 리마인드 웨딩도 하고 싶었고, 작지만 지인들과 파티도 하고 싶었고, 많은 계획들도 했었는데 아쉽지만 20주년을 노려볼 거예요"라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onhyo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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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서로에게 좀더 소중한 날이 되길 바라며 아픈 분들을 위해 작지만 기부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김원효도 개인 SNS를 통해 기부 소식을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원효는 삼성의료재단에 1천만 원 이체한 내역을 공개하며 "우리 부부의 작은 해피바이러스가 어떤 분들께 잘 전해져서 좋은 치유가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지난 7월에도 아버지에게 새 생명을 안겨줬던 부산대병원에 1천만 원을 통 크게 쾌척한 바 있어 좋은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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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원효, 심진화는 결혼 10주년을 추억하고자 소소하게 휴대폰으로 셀프 기념샷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미소로 환하게 웃으며 연예계 최고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최근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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