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플립3 추석날 사촌동생한테 빌려줬다가 몇분만에 나락가버렸습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롤러코스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큰맘 먹고 새로 장만한 플립3를 추석날 사촌동생에게 빌려줬다가 처참한(?) 결말을 맞이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폰 고장났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시골집 와서 사촌동생한테 잠깐 만져 보라고 했는데 몇 분 뒤에 나락갔다. 내 폰 어떡하냐"고 한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액정 절반이 아예 나가버린 플립3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주황색부터 검정색까지 그라데이션을 해 놓은 것처럼 먹통이 된 화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고장난 액정 화면이 가수 우원재의 '시차 (We Are)' 앨범 커버와 비슷하다는 댓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상단부 액정은 다행히 화면이 표시되고 있었다. 하지만 세로로 실금이 죽죽 그어진 것을 보면 이쪽도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아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대로 접은 거 아니냐", "사촌동생이 도대체 몇 살이길래" 등 분노에 찬 댓글을 남겼다.


한편 9월 기준 갤럭시Z플립3의 출고가는 약 125만 원이다.


인사이트가수 우원재의 '시차 (We Are)' 앨범 커버 / 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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