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여신'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군인 팬들 위해 쓴 인스타 스토리

인사이트Instagram 'wx_lov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날씨 여신'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군인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렸다.


그는 인간관계부터 자존감, 욕망 등 여러 질문에 자신만의 소신과 견해를 담아 정성껏 답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군인 팬이 보낸 글에 대한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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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군인들이 KBS 9시 뉴스 날씨 예보만 기다리는 거 알고 계시나요? 군 생활 활력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아랑은 "군인분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군인분들 덕분에 매일 안전하고 편하게 하루를 보내네요. 무사히, 건강히 군 생활 마무리하시고 사회에서 뜻하시는 바 다 이루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충성!"이라고 답했다.


평소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답이었다.


해당 내용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말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조리 있게 잘하냐", "진짜 똑똑한 게 느껴진다", "팬은 진짜 힘 날 것 같다" 등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국회방송 '뉴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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