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神' 워뇨띠, 8월 한 달만에 메시 연봉보다 더 많이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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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원금 600만원으로 시작해 1천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 '코인의 신(神)'으로 등극한 투자자 '워뇨띠'.


그가 최근 더욱더 충격적인 소식 한 가지를 전했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월급'으로 리오넬 메시의 연봉을 벌었다는 소식이다.


지난 1일 워뇨띠는 디시인사이드 차트갤러리에 8월 한 달 투자를 정산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8월 1일, 트레이딩을 시작할 때 원화 기준 총 시드금액은 1,570억원이었다.


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 '차트갤러리'


워뇨띠는 "원화 기준으로 1,570억원이 31일에는 2,340억원이 됐다"라고 말했다. 수익률은 총 약 49%. 수익금액은 무려 770억원이다.


리오넬 메시의 연봉보다 더 많은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주급 65만 파운드(한화 약 10억 4천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다. 연봉으로 치면 약 540억원이다. 


즉 워뇨띠의 한달 수익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연봉보다 230억원 많은 것이다.


인사이트리오넬 메시 / GettyimagesKorea


이른바 '0.1조원'으로 불린 1천억원 수익을 기록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아 그 두 배 이상을 벌었다는 점은 많은 코인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또 있다. 그는 해외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월 1일 60억원의 돈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8월 31일 정산 결과 60억원은 220억원이 돼있었다.


수익률은 약 260%다. 은행 정기예금에 한 달 최대 약 0.25~0.3%의 금리가 적용된다는 걸 고려하면 '코인의 神'이라 불려도 손색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 '차트갤러리'


한편 워뇨띠는 600만원으로 코인 투자를 시작해 2,340억원까지 벌어들인, 이미 전설적인 투자자다.


올해 초 200억원을 인증했을 때부터 화제몰이를 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수익이 극대화되면서 재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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