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전반 27분 루마니아 자책골로 '선제골'…대한민국 1-0 리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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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상대팀의 자책골로 한국이 루마니아에 한 골을 앞서고 있다.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상대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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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루마니아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동준 선수의 머리를 맞은 공이 황의조 선수의 발끝에 닿았지만 아쉽게도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전반 24분, 정승원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정태욱이 헤더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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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상치 못한 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7분 27초 우측면에서 파고든 이동준이 올린 크로스가 루마니아의 수비수 마리우스 마린의 발을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에 현재 대한민국은 루마니아를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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