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전력 부족' 말 나오자 '군대 에어컨'부터 끄라는 여초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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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역대급 폭염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는 전력 대란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정부는 공공기관의 에어컨 가동을 통제하며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전력 대란을 이유로 에어컨 가동을 통제하는 정부의 지침에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그 방향이 다소 엉뚱한 곳으로 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전력대란을 막기 위해 군대의 에어컨을 끄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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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공공기관은 끄지 말고 군대나 꺼라", "군대 에어컨부터 뺏자" 등의 의견을 달았다.


공공기관의 에어컨을 통제하는 대신에 군대의 에어컨을 뺏자는 주장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라 위해서 고생하는 군인들 에어컨을 왜 뺏냐", "너무 이기적인 주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7년 군은 병영생활관에 3만 5000여대의 에어컨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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