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일) 하늘에 선명한 붉은빛으로 환하게 뜬 '스트로베리 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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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어제 밤하늘에 뜬 일명 스트로베리 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4일 밤하늘에는 2021년 첫 여름 보름달이 떴다. 이번 보름달은 매우 붉은 빛을 띠는 것으로 유명한 '스트로베리 문'이었다. 


상큼달달한 딸기향이 코 안을 가득 채우는 것 같은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이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던 말이다.


보통 6월이면 딸기를 재배해 붙여진 애칭으로 인디언들 사이에서 '스트로베리 문'은 길조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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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트로베리 문'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수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하다.


이에 각국의 솔로들은 '스트로베리 문'을 보며 솔로 탈출을 기원하기도 하고, 썸남·썸녀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기도 한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스트로베리 문을 봤다는 사람들의 관측 후기가 이어졌다. 밤하늘에 선명하게 뜬 분홍빛 보름달에 시민들이 소원을 비는 모습도 연출됐다. 


한편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뜬 스트로베리 문은 지구에 가깝게 뜨는 '슈퍼 문'이기도 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관측된 슈퍼 문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슈퍼문은 2022년 6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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