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1655' 누르고 전화 걸면 '짱구'가 받아 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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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여보세요, 짱구 있어요?"


지금 휴대전화를 들어 '1655'번으로 전화하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짱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최근 짱구와 통화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장난기가 뚝뚝 묻어 나오는 짱구 목소리를 듣는 방법은 간단한데, 전화번호 '1655'번를 누르고 통화를 걸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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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짱구의 목소리가 "상대방의 전화번호하고요, 우물 정자를 눌~러 눌러! 눌러 눌러!"라고 안내해 준다.


해당 번호는 사실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콜렉트콜 서비스다. 짱구 목소리를 듣는 것은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짱구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뜻밖의 '힐링'을 했다는 후기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여러 번 통화를 걸 경우 짱구가 뽀뽀를 한다는 설도 있으나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짱구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번호가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화번호가 퍼졌던 일화가 재조명되는 등 뜻밖의 '추억소환'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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