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폴 워커' 딸 메도우 영화 '분노의 질주10' 깜짝 출연 암시한 빈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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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기의 스타 故 폴 워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8년이 흘렀다.


그 사이 생전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영화 '분노의 질주'는 올해 9번째 시리즈로 팬들을 찾아왔다.


영화 '분노의 질주9'가 개봉하자 시리즈를 꾸준히 관람해온 팬들은 故 폴 워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그의 유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폴 워커를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할리우드 스타 배우 빈 디젤(Vin Diesel)이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폭탄 발언이 누리꾼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배우 빈 디젤이 폴 워커의 딸 메도우를 영화 '분노의 질주10'에 깜짝 출연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22살이 된 메도우 워커(Meadow Walker)는 아빠 폴 워커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 남다른 외모를 뽐내며 성장해 18살에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2021년 파리 패션위크에 당당히 프로 모델로 무대에 오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 디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3년 영화 '분노의 질주7' 촬영 도중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의 절친 폴 워커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Instagram 'meadowwalker'


당시 빈 디젤은 "2013년에 비극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큰 충격과 슬픔에 5개월간 영화 촬영을 중단하고 그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민 끝에 폴 워커가 맡은 캐릭터가 영화 안에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며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폴 워커와 나는 진한 우정을 나눴다. 우리의 형제애는 영화가 끝나더라도 더 오래 지속될 것"

이라며 폴 워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빈 디젤은 "폴 워커의 딸 메도우가 분노의 질주 10에 출연할 수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분노의 질주10에 대한 정보는 모두 비밀"이라고 답했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하지만 이내 빈 디젤은 "나는 아무 정보도 주고 싶지 않지만 그 사실이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만 말해두겠다"며 메도우의 깜짝 출연 가능성을 암시했다.


실제로 빈 디젤은 평소에도 절친한 친구였던 폴 워커의 딸 메도우와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도우 역시 아빠를 향한 그리움을 빈 디젤과 함께 나누며 생전 아빠의 사진을 공유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10, 11편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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