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재발한 듯 컴백 무대서 계속 괴로워 한 '트와이스' 정연 모습 (영상)

인사이트YouTube '스브스케이팝 / SBS KPOP'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인기가요' 무대에 선 트와이스 정연이 고통을 참는 듯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지었다.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새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타이틀곡 'Alcohol-Free'(알콜-프리)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느긋한 비트에 맞춰 살랑이는 웨이브와 정열적인 라틴 댄스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과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정연의 표정이 시종일관 굳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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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은 본인 파트가 아닐 때도 연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정연은 계속 힘겹게 안무를 하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한 장면에서 정연은 마치 통증을 참는 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입술을 깨물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연의 몸 상태에 대한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연이 너무 힘들어 보여", "목 디스크 재발한 거 아니야?", "정연이 더 쉬게 해줘라"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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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6월 정연은 'MORE & MORE'(모어 앤 모어) 컴백을 앞두고 목 디스크가 터지며 급하게 입원하고 수술한 바 있다.


그러다 같은 해 10월 정규 2집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컴백을 앞두고 활동 중단을 공식화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연은 지난 1월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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