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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쪽 빼니 래퍼 아닌 '아이돌' 멤버 느낌 나는 빈첸 (사진)

'고등래퍼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빈첸이 극강의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해 여심을 자극했다.

인사이트Facebook 'vinxen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래퍼 빈첸이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빈첸은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타를 어깨에 메고 카메라를 그윽이 바라보는 빈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타 연주에 열중인 프로다운 모습과 함께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몰라보게 달라져 아이돌 느낌까지 나는 그의 외모였다.


인사이트Facebook 'vinxenofficial'


빈첸은 노란빛 머리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로 극강의 잘생긴 얼굴을 뽐냈다.


또 그는 다소 통통했던 과거의 모습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슬림한 몸과 섹시한 팔 힘줄을 과시하며 여심을 녹이는 퇴폐미를 발산했다.


사진과 함께 빈첸은 "'마이크스웨거' Booth. 빈첸 편이 곧 나옵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MIC SWG'에 출연한다는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vinxenofficial'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외모 미친 건가요", "어떻게 해야 이렇게 잘생길 수 있지", "'마이크스웨거'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첸은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해 귀에 강하게 꽂히는 독특한 랩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4월 2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무려 20곡이 수록된 믹스테이프 'MANTA BIPOLAR Pt.2'를 발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vinxe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