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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첫 번째 환경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오디오북 공개

윌라가 #지구를 사랑하는 뇌섹남, #환경덕후라 불리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첫 번째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오디오북을 단독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윌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인플루엔셜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가 #지구를 사랑하는 뇌섹남, #환경덕후라 불리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첫 번째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오디오북을 단독 공개했다고 밝혔다.


타일러 라쉬는 tvN '문제적 남자',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화려한 배경지식과 입담을 뽐내며 방송계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발탁돼 환경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작품은 타일러 라쉬의 환경관과 기후위기 해결에 대한 진지하고도 전문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하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자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외면하면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에 빠트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출간 도서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과 인쇄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타일러는 출간 이후 P4G 서울 정상회의 특별 대담에서 문재인 대통령, 박진희 배우를 만나 직접 책을 소개하고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오디오북의 경우 환경에 대한 타일러의 메시지를 베테랑 성우의 진중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적 위기로 대두될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더 늦기 전에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채정우 성우가 진중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윌라를 운영하는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최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 이후, 높아진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콘텐츠로 타일러 라쉬 작가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오디오북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오디오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윌라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비롯해,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세계적 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 베스트셀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 시리즈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휴고상' 수상 SF '삼체'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도서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