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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전 SG워너비 멤버 故 채동하의 사망 10주기입니다"

SG워너비가 부른 띵곡들이 역주행하기 시작하면서 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는 팬들도 늘어났다.

인사이트SG워너비 1집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가수 SG워너비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SG워너비가 부른 띵곡들이 역주행하기 시작하면서 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는 팬들도 늘어났다.


오늘(26일)은 전 SG워너비 멤버 故 채동하의 사망 10주기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서른 하나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2002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SG워너비로 활동하며 '살다가', '죄와 벌', '내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


당시 SG워너비는 2005년 골든디스크 대상,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2006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올해의 최고 앨범상, 최고 노래상, 2007년 골든디스크 대상 등의 수상 기록을 세울 정도로 국민 가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8년 채동하는 SG워너비를 탈퇴한 뒤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 5월 2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고인은 전날(26일) 밤 사망했으며 성공에 대한 부담과 우울증이 사망 원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지난 2013년 SG워너비 멤버 김진호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채동하를 추모하며 '살다가'를 열창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인사이트tvN '명단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