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제이윤, 오늘(13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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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세상을 떠났다. 


13일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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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제이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측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상태인 제이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제이윤이 속한 엠씨더맥스는 지난 3월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 (세레모니아)'를 발매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제이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엠씨더맥스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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