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회원제 리조트 '더 시에나', 지난 11일 착공 시작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시에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회원제로 운영되는 프레스티지 리조트 '더 시에나'가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는 동명의 이탈리아 북부 도시 '시에나(이탈리아어: Siena)'를 모티브로, 제주도와 이탈리아 시에나 두 지역의 전체적인 특징과 문화 예술 유산을 결합해 최상위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설계된다. 


'더 시에나'는 복잡한 도심 일상에서 벗어나 유네스코 유산인 제주의 자연 속에 또 다른 유네스코 유산인 도시 시에나의 분위기와 역사를 조화롭게 연출해, 현재에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더하고 미래로 이어 나간다는 전략을 담았다.


'더 시에나' 규모는 총 7,800여 평 부지에 연면적 6,000평으로, 지하 2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며 풀빌라 6동을 포함 총 88개의 빌라형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시에나


풀빌라는 지상 1, 2층으로, 빌라동은 최대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인근 천혜의 자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방사형으로 퍼지는 중앙의 플라자는 각각의 색다른 테마를 지닌 커뮤니티 공간인 인피니티 풀, 잔디 정원, 테마 정원, 시크릿 가든 등으로 연결된다.


'더 시에나'의 대표적인 다이닝 시설로는 다양한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유기농 베이커리 앤 카페, 라운지 앤 바, 편집 식음료 매장 및 키즈 카페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클럽 라운지, 인피니티 풀, 인도어 풀과 스파, 피트니스 센터, 컨벤션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운영사인 호텔 토스카나에서 룸 정비와 청소 포함 전반적인 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리조트 및 업장의 안전, 청결, 위생 등 운영을 총괄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시에나


2023년 5월 개관을 목표로 국내 굴지의 기업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설계는 PAD 아키텍트가 총괄한다. 


PAD 아키텍트를 이끄는 한상정 대표는 이타미 준 설계 사무소에서 영천 오펠GC, 기흥 SK아펠바움, 양지 발트하우스 타운하우스, 제주 비오토피아 타운하우스, 수풍석 미술관과 방주 교회의 건축을 맡은 바 있으며, SM엔터테이먼트 셀러브리티센터, 제주 디아넥스 호텔, HiCC 엔터테이먼트 사옥, 제주 토스카나 호텔의 건축 설계 등을 담당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