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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하고 턱걸이 하다 'AV 여배우' 데뷔한 헬스 유튜버의 피지컬 수준 (사진)

귀여운 외모의 AV 여배우의 반전 매력이 조명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n_yota_fitness'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귀여운 얼굴을 했지만 엄청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일본 AV 배우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짱요타(ちゃんよた). 


지난 2020년 11월 일본 AV 여배우로 데뷔한 그녀의 본래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다. 


AV 데뷔에 앞서 유튜브 채널 '요타 튜브(よたちゅーぶ)'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왔는데 운동과 관련한 영상이 대부분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よたちゅーぶ'


특히 상의를 탈의하고 턱걸이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탈의한 짱요타는 한눈에 봐도 단단한 등근육을 자랑한다. 턱걸이를 할 때마다 성난 등근육과 팔근육이 단번에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이외에도 여러 영상이 눈에 띄는데 아마도 짱요타는 고중량에 대한 욕심이 있는 듯하다. 


최근 영상에서는 60kg 넘는 바벨을 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an_yota_fitness'


단단한 근육으로 무장한 짱요타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일본 이케부쿠로의 근육 여자 바(Bar)인 '근육여자 머슬걸'(筋肉女子・マッスルガールズ)에서 요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 


이후 그해 11월 SOD에서 AV 배우로 데뷔하면서 얼굴을 알린 짱요타는 근육질 몸매와 상반된 귀여운 외모로 조금씩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