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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5일) 23번째 생일 맞은 이나은에 축하 메시지 남기는 팬들

어린이날인 오늘(5일) 23번째 생일을 맞이한 에이프릴 이나은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찬란한 햇살이 아름다운 오늘(5일) 생일을 맞은 스타가 있다.


어린이날에 태어난 그 주인공은 바로 과즙상 미모로 팬심을 끌어모은 에이프릴 이나은이다.


5일 이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생일을 축하하는 일부 팬들의 댓글이 가득 달리고 있다.


팬들은 "생일축하해요 누나",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몇몇 팬들은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고 싶어요", "파인에플은 항상 너를 사랑해"라며 그리워했다.


현재 각종 논란으로 이나은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지만, 이들은 한결 같은 마음을 보였다.


이나은은 지난해 tvN 'TMI NEWS'에서도 어린이날이 생일인 것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생일이 어린이날이다 보니까 그날 특별한 것을 좀 준비해서 어린이 친구들한테 역조공을 해주면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해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김하나 역을 맡으면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