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기업 CEO와 '게임 대결'해 혜택 받아 내는 '카카오판 네고왕' 나온다

인사이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네고왕'과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 '머선129'가 나온다.


장영란이 진행한 '네고왕'은 기업 CEO를 설득해 할인 등 이벤트를 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머선129'는 강호동이 기업 CEO들과 한판 승부를 벌여 시청자를 위한 선물과 혜택을 받아내는 형식이다.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머선129'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8'


해당 프로그램은 '진짜 사나이', '내 꿈은 라이언' 등을 연출했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MC인 강호동은 '현피 도전장'을 내민 기업 CEO들과 시청자를 대신해 기상천외한 게임 종목으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강호동이 승리하면 해당 기업이 시청자에게 약속한 선물을 제공하고, CEO가 승리하면 카카오TV '머선129'가 해당 기업의 홍보를 대신 진행해 준다.


시청자들을 대신해 각종 상품과 혜택을 얻어내려는 강호동과 카카오TV를 통한 홍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기업 CEO가 치열하게 대결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인사이트YouTube '달라스튜디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머선129' 포스터에는 전화기를 든 채 기업 대표들의 도전장을 받아들이는 듯한 코믹한 표정의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종 CP는 "대한민국 대표 승부사인 강호동이 시청자들을 대신해 기업 CEO들과 펼치는 시원한 한 판 승부가 보는 이들에 흥미진진한 재미와 웃음은 주는 것은 물론, 강호동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내는 과정에서 얻는 통쾌한 승부의 대리 만족까지 더해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머선129'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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