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N수생' 역대급으로 많을 올해 수능, 단 200일도 안 남았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2021년 11월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앞으로 198일 남았다.


수능까지 남은 200일이 여유롭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고3 수험생이 되는 순간부터 그들의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올해 수능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 사태' 속 어수선한 상황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2022 수능 디데이는 이제 200일을 돌파했고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 대비 전략 외에도 컨디션 조절에 특히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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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험생들은 내달 3일 진행 예정인 6월 모의평가에 각별히 집중해야겠다.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출제해 '미니 수능'이라고도 불리는 6월 모평은 재수생을 포함해 함께 치르는 첫 시험이다.


이번 6월 모평이 더 중요한 이유는 지난해 치러진 사상 초유의 '코로나 수능'으로 인해 '재수' 또는 'N수'를 선언한 수험생들의 수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올해 수능에 큰 변수가 될 N수생들과 섞여 객관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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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학년도 입시부터 국어 및 수학 영역에 '선택과목제'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선택 과목에 따라 대학 지원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며 수능 표준점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과와 이과의 경계가 흐려진 올해의 수험생들은 아무쪼록 신중한 결정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에서 입시에 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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