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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넘사벽 '인형 미모' 뽐내는 18살 장원영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27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앨범 보면서 추억 여행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대방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하얀색 셔츠에 블랙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고 턱을 괸 채 그윽한 눈빛을 발사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뾰루퉁한 표정부터 검지 손가락으로 한쪽 볼을 꾹 누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 윙크를 날리는 모습 등 사진 속 장원영은 여신 그 자체의 아우라를 풍긴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한층 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18살 여고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8등신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불가 넘사벽 미모", "진심 바비인형이 따로 없다", "벌써부터 이렇게 완벽하면...", "막 찍어도 화보다",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로 폭발적인 사랑을 사랑을 받으며 어린 나이에 '아이즈원'으로 데뷔에 성공한 장원영은 아쉽게도 오는 29일 프로젝트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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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