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코로나 걱정없이 롤 하면서 '1000원 백반+생맥주' 먹을 수 있는 일본의 '1인실 PC방' (영상)

인사이트YouTube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밤새 술을 마시면서 롤을 한 후, 다음 날 아침 1000원짜리 백반을 주는 PC방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PC방 덕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PC방이 일본에 존재해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유튜버 '유우키'는 자신의 채널에 "아침에만 파는 일본 피시방 100엔 백반 먹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우키는 단돈 1000원에 백반을 판매하는 PC방을 소개하기 위해 늦은 새벽 발걸음을 재촉해 PC방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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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도착한 PC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위와 분리된 공간이었다. 1인용 좌석은 칸막이는 물론 문까지 닫을 수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가능했다.


자리에 앉은 그는 맥주를 마시고 롤을 하면서 밤을 지새웠다. 다음 날 아침, 그는 기다렸던 1000원 정식을 주문했다.


10분 후 도착한 1000원 정식에는 밥과 계란 프라이, 된장국, 낫또, 시금치무침, 후리카케가 담겨있었으며 음료수는 무한리필이었다.


대단한 반찬은 없었지만 가정식이라고 할만한 정갈하고 깔끔한 한상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정식을 맛본 유우키는 "양은 솔직히 좀 적은 편이다"라면서도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렴하게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그는 "음식이 싸다는 메리트를 이용해 피시방 홍보를 하거나,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회원권을 만들게 하고 단골로 만들어서 이익을 낸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에 담요에 샤워실까지ㄷㄷ", "이 정도면 거의 간이 호텔 수준이다", "우리나라에도 도입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PC방에서는 30분에 3000원으로 샤워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YouTube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