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차이나타운' 밀어붙이는 최문순 지사 옆에 있던 미모의 여성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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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원도 춘천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한중문화타운'에 대한 국민의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다.


중국의 악의적인 동북공정이 드러나 반중 정서가 극에 달해 있는 상황인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한중문화타운 건설하려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자주 자리를 함께한 여성에 이목이 쏠렸다.


과연 이 여성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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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신세기TV' 등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자주 자리를 함께한 여성에 이목을 집중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 신문인 인민망의 한국 지국장 저우위보(周玉波, Zhou Yubo)다.


앞서 저우위보는 지난 2013년 중국의 중소도시에 양양 국제공항을 소개하는 등 최문순 도지사와 친분을 쌓았다.


이후 지난 2014년에는 명예 강원도지사에까지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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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녀는 전라남도 등 10여 개 지자체, 서해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한국 해외홍보원 등 다양한 정부 기관과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5년에는 저우위보 지국장이 최문순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 하기도 했다고.


최문순 도지사의 '친중 정치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는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한옥단지이며 강원도의 세금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등 해명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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