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이동욱X한지민X강하늘"···역대급 라인업이라고 난리 난 영화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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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방문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해피 뉴 이어'가 찾아온다.


22일 영화 '해피 뉴 이어' 측이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서강준, 이광수, 김영광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미쓰백'으로 국내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은 일은 똑 부러지지만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로 발탁됐다.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동욱은 짝수 강박증이 있는 호텔 '엠로스'의 젊고 능력 있는 대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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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으로 전국에 '용식이 열풍'을 일으킨 대세배우 강하늘은 공무원 시험 5년 째 낙방에 여자친구마저 떠나버린 취준생으로 호텔 '엠로스'를 찾는다.


'공조', '엑시트'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흥행 성공을 거두며 캐스팅 1순위 배우로 거듭난 임윤아는 남다른 자부심으로 호텔 '엠로스'의 아침을 여는 호텔리어로 발탁됐다.


최근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 원진아는 잠시 꿈을 접어두고 호텔 '엠로스'의 신입 룸메이드로 일하는 뮤지컬 배우로 분한다.


서강준은 오랜 무명시절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싱어송라이터 겸 라디오 DJ로, 이광수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동고동락한 아티스트가 스타로 급부상해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매니저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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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과 고성희는 극중 라디오 PD와 재즈 피아니스트로 만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까지 단숨에 진행돼버린 고속커플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면 어김없이 호텔 '엠로스' 라운지에 나타나 자신의 인연을 기다리는 성형외과 의사에는 이진욱이 낙점됐다.


이혜영과 정진영은 호텔 '엠로스'의 간판 도어맨과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교포 사업가로 변신해 4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황혼의 로맨스를 꿈꾼다.


이규형은 호텔 '엠로스'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의뢰인들의 미래를 봐주는 역술가로 발탁됐다. 또 조준영과 원지안이 친구들의 고백 챌린지에 휘말린 고등부 수영선수와 피겨선수로 만나 풋풋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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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첫 촬영에 돌입한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애틋한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로맨스 영화의 레전드로 불리는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흥행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에 나선다.


연말연시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가지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피 뉴 이어'는 극장 개봉과 함께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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