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는 모습 올렸을 뿐인데 '남심 올킬' 해버린 베리굿 조현 (사진)
베리굿 조현이 골프를 치는 와중에도 범접할 수 없는 피지컬을 과시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베리굿 조현이 취미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포츠를 사랑한다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몸에 딱 달라붙는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현은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도 군살 하나 없는 길쭉한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홀렸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다.
썬캡 골프모자는 조현의 조막만 한 얼굴과 두상 크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막 찍혀도 몸매가 예술이다", "운동 여신 조현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조현은 지난해부터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최면'에 출연했고, 현재 케이블TV에서 맹활약 중이다.